
기름진 배를 부여잡고.. 저녁은 훠궈를 먹었어요^^글로리 몰에 위치한 “DAYU HOTPOT” 이렇게 외국인에게 종이로 주문을 받기도 하지만, 친절한 직원을 만나 구글번역앱의 대화로 “알리페이” 를 사용하여 테이블 QR-메뉴 번역하여 사용했어요 :) (다음에 기회가되면 꼭 중국말 공부를 하겠노라..😂)저녁을 맛있게 먹고 택시를 잡아 이우 야시장으로 향했어요. 삔왕야시장 이우 사람들 여기 다 모였더라구요😂 생각보다 한국사람은 없었어요;; 저녁을 가득 먹고 온 터라 길거리 음식은 과일 한번 사먹고,, 쇼핑만 했습어요. 자세히 보면 로렉스부터 명품 시계까지..다들 로렉스 시계 하나씩은 있으시죠? 🤣 야시장을 둘러보고 밤마실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왔어요. 하루종일 걷고 구경하고! 기름지고 매운음식을 먹었더..